YJ STORY

전주근교카페>> 시민들을 위한 공간 카페 '어울림' 본문

카페-디저트 STORY

전주근교카페>> 시민들을 위한 공간 카페 '어울림'

까도맘 2018. 12. 3. 13:57

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춥네요 ㅋㅋ 그런데 전 초가을에 다녀왔던 카페를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완주군청에 있는 어울림 이란 카페인데요

군수의 관사를 개조해서 만든 공간이라네요

군청안에 이렇게 시민과 함께 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니 너무 멋진것 같아요

 

 

주차공간도 너무 여유로웠어요

영업시간은 7:30~10:00 이랍니다

 

 

 

날씨가 좀 우중충해서 그렇지 날씨 좋으면 너무너무 이쁠것 같네요

 

 

양쪽으로  물건너 들어갈수 있는 길이 있구요

 

 

얕긴하지만 아이들이 빠질까바 걱정은 되더라구요 ㅋㅋ

 

 

이런곳오면 구경안하고 참 잘자는 아들내미 ㅋㅋㅋ

 

 

유명한지 사람들이 가득가득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계속 찾았지요 ㅋ

밖에도 경치가 좋았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어요 ㅜ

 

 

저희가 계속 돌아다니니 안쪽에 아주머니께서 가신다고 이쪽으로 오라고 해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테이블도 꽤 되는데 다 찼어요 ㅋ

 

 

주문은 이쪽에서 ㅋㅋ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장난 아닙니다 ㅋㅋ

너무 싸요싸요 완주군청에 있다보니 가격이 저렴한것 같아요

 

 

셀프바도 있구요

 

 

간식거리도 있답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앞쪽에 있는 잔디밭인데요 넓어서 좋습니다

아이들 뛰어놀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왠지 피크닉온 느낌 ㅋㅋ 날씨 좋으면 돗자리 펴서 누워있고 싶네요

 

 

왠지 공연도 할것같은 느낌 ㅋㅋ

 

 

초록색이 많아서 그런지 여유있어보이고 좋으네요 ㅋ

 

 

 

옥상에도 뭐가 있나봐요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어요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옥상은 딱히 뭐가 없었습니다 ㅋㅋ

 

 

준이가 자서 편하게 커피한잔하고 ㅋㅋ 깨서 좀 구경하려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

 

 

 

가는길에 옆에 놀이터가 보여서 잠깐 구경하고 가기로 했어요 ㅋㅋ

 

 

토끼 있다고 좋아하는 준이 ㅋㅋ

 

 

 

재미있어 보이는 놀이터 입니다 ㅋㅋ

바람이 너무 불어서 놀지도 못하고 왔어요

다음에 날좋으면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방문의사 100프로 입니다 ㅋㅋ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