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 STORY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네요 준이가 주말마다 감기로 병원에 가느라.. 어딜 가지못해서 포스팅할것이 없었네요 ㅜㅜ 오늘은 신랑 연차쓰고 다녀온 뽀로로파크를 포스팅하려합니다 ㅋㅋㅋ 원래 타요키즈카페를 가려했는데 타요에서 뽀로로로 갈아타신 준이 ㅋㅋㅋ 제일 가까운 분당정자점을 다녀왔어요 주차를 지하에 하면 바로 화살표가 보입니다 ㅋ 여긴 뽀로로파크에 가려면 인터폰을 눌러야한데요 ㅋㅋ 신기하군요 ㅋㅋ 들어가는 입구 모습이에요 ㅋㅋ 들어가자마자 뽀로로친구들이 반겨줍니다 ㅋㅋㅋㅋ 이런곳은 입장권이 비쌉니다 어른 10000원 어린이 20000원 -_- 미리 인터넷 예매로 할인받아서 들어가세요 저희도 30프로 할인받아 들어갔어요 ㅋ 뽀로로친구들이 그려져있는 사물함에 짐을 맡겨요 ㅋ 반겨주는 뽀로로와 친구들을 보고 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