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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 2탄>> 대명쏠비치 휴고스 석식뷔페

까도맘 2017. 9. 22. 15:17

안녕하세요

 

이번엔 삼척 쏠비치 2탄으로 휴고스부페를 포스팅하려합니다 


전 참 호텔 조식을 좋아하는데요 스크램블에그랑 베이컨에 커피한잔을 겻들이면 참 여유가 느껴지는거같드라구요 ㅋ


그런데 체크인을 하면서 석식부테 할인권을 줘서 고민을하며 검색을 하였지요 ㅋㅋ


석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다하시는 반면 

조식은 종류도 별로 없고 거의 빵종류밖에 안보이드라구요 ㅋ 

그래서 저흰 석식으로 겟~ ㅋㅋㅋ 


가격은 조식이 28,600원/ 어린이(초등학생) 17,500원 / 유아(36개월~취학전) 12,000원

석식은 49,500원 / 어린이 27,500원 / 유아 16,500원 이랍니다 


조식시간은 07:0~10:00  / 석식시간은 18:00~21:00 이랍니다 

 

죠~기가 휴고스랍니다 오른쪽에 계산하는곳이 있는데 전 선불제인줄알고 먼저 계산하러 가니 직원분이 맛있게 드셨냐며 ㅋㅋㅋㅋ 아직 안먹었는데요 ㅋㅋㅋㅋ 후불제였답니다 ㅋㅋㅋ 

 

 

이건 외관상의 모습입니다 깔끔하쥬 ㅋ 

 

내부 모습입니다 통로쪽이 넓어서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ㅋㅋ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저흰 끝쪽으로 안내를 받았답니다 

아이들의 우상 뽀통령의 컵과 식기류도 보입니다 준이가 좀만 더 컸으면 죠기다 먹었을텐데요 ㅋ 살짝 아쉽네요 ㅋㅋ

 

생각보다 넓고 음식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많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참치랑 연어 ㅋㅋㅋ 참치는 기름장이죠 ㅋㅋ 

 

  

오징어회도 있구요 세꼬시인가 그거도 있던거 같은데 씹히는맛이 별로라 안먹었어요 

부페하면 육회가 빠지면 안되겠죠 ㅋㅋㅋ 

 

기본적인 반찬류도 보입니다 

 

 

샐러드가 잇는데 소스가 엄청 다양했어요 전 야채는 별로라 패스 ㅋㅋ 

 

튀김류랑 피자 파스타 떡갈비 러가지가 있었어요 ㅋㅋㅋ 

준이도 이유식을 먹여야했기에 한번에 두접시를 퍼다 날랐지요 ㅋㅋㅋ 

근데 한번 먹고나서 또 음식을 가지러 갔는데 먹을게 안보였어요 ㅋㅋ 

뭐 부페가 다 그렇지만 ㅋㅋㅋ 뭘먹어야할지 모르겠드라고요 

딱히 엄청 맛있어서 또 먹고싶다 하는것도 별로 없었구요 ㅋㅋ 

그렇게 빈접시 들고 두바퀴 돌다 대충 퍼서 왔지요 ㅋㅋㅋ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이렇게 머신기기를 보면 기분이 좋드라구요 ㅋㅋ 

빨리 먹고 커피한잔하고싶어져요 ㅋㅋ 

 

그외 차 종류도 많았어요 ㅋㅋㅋ 

과일은 요게 다에요 ㅜ 준이가 먹을수 있는 과일이 아직 없어요 ㅜ 

전에는 뭐 사계절내내 수박이 있드만 왜 준이를 데리고다닌뒤로는 수박이 안보이는건지 ㅋㅋㅋㅋ  

배는 불러도 우리 후식은 꼭 먹고 가야죠 ㅋㅋㅋㅋ 

 

케잌 종류도 많아요 ㅋ 

네모난 케잌은 부페집에서 많이본 맛없는 케잌일거같아 안먹었구요 

조각케잌이있는데 맛 괜찮았어요 ㅋ 

전 저거 동그란 그릇에 담긴거 맛있었어요 ㅋ 두번째 갔더니 없드라구요 ㅜ 

후식을 먹고있는데 나이지긋하신 주방장님이 직접오셔서 뭐 드시고싶으신거 말씀해주시면 직접 가져다주시네요 오잉 저한테만 왔어요 ㅋㅋㅋ

 

 

제가 빈접시들고 두바퀴 돌아서 먹을거 없어보여서 직접 오신걸가요 ㅋㅋ 

하지만 배는 이미 불러서 사양했죠 ㅋㅋㅋ 감사했답니다 ㅋㅋ 


다음여름에 오게 된다면 조식 부페를 먹어볼까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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